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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대 등과 학술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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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가 인도네시아 정부와 대학 대표자들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백석대 제공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는 인도네시아의 무하마디야 자카르타대(Universitas Muhammaditah Jakarta)·인도네시아대(Universitas Indonesia)·정부 교육문화연구기술부 등과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 교류·양 국가 언어 및 문화보급 협력 프로그램 운영 △공동 산학 연구 프로젝트 운영 △인·물적 자원 교류 △학술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을 담고 있다.

인도네시아 교육문화연구기술부 아얏 헨다야나 차관보는 “ 양국의 젊은 학생들이 보다 폭 넓은 교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협약이 실질적으로 성과를 이루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무하마디야 자카르타대학 마무 무로드 총장은 “국제화에 앞장서는 백석대와 협력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유사한 전공부터 협력해 성과를 이루면서 교류의 폭을 넓혀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백석대 장택현 대학혁신위원장은 “인도네시아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돈독한 시점. 한국과 인도네시아 발전에 대학 교육 역할이 컸다는 공통점도 갖고 있다”며 “한국어와 K-컬처를 중심으로 문화, 교류 협력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협약 후 인도네시아 교육문화연구기술부와 각 대학 방문자들은 백석역사관, 기독교박물관, 산사(山史)현대시100년관, 보리생명미술관 등을 방문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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