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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란 서울시의원, ‘제15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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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의 목소리 대변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선 공로 인정


지난 1일 ‘제15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대회장상을 수상한 오금란 의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금란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노원2)은 지난 1일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제15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대회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사회복지대상은 사회복지 분야에 헌신한 지방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복지 종사자,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상이다.

올해 시상식은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박주민 의원을 대회장으로 추대해 진행됐다.

서울복지신문사가 주최하는 이 시상식에서 오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가 서울시 복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서울시, 현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1일 ‘제15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대회장상을 수상한 오금란 서울시의원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시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 의원은 청각장애인 교육현장에서 수어(手語)로 된 교육의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청각장애인 학습권 보장을 위해 수어 자격증 보육 교사 양성·배치를 위한 수어전문교육원의 역할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2025년 유보통합 본격 시행을 앞두고 현장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며 서울의 효과적인 유보통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경로당 중식 주5일제 확대를 추진하면서 기존 운영 과정상 나타난 문제를 보완해 안정적이고 질 높은 중식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촉구하는 등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 마련에도 힘썼다.

이날 오 의원은 “보건복지 위원으로 활동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큰 상을 주셔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시민을 위해 꼭 필요한 의정활동을 이어가라는 독려의 의미로 생각하고, 더 성실히 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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