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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행정업무 ‘원스톱’… 동대문 현장민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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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동 ‘래미안 라그란데’에 설치

서울 동대문구는 3069가구가 입주하는 이문동 래미안 라그란데 입주민지원센터에 현장민원실을 설치하고 다음달 10일까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입주 현장민원실은 신규 아파트 입주와 함께 운영되며 다양한 행정 업무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민들은 이곳에서 전입신고, 확정일자 부여, 등·초본 발급, 대형 폐기물 신고 등 필수 행정 업무를 빠르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24일 직접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더불어 동대문구는 현장민원실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정책 홍보도 하고 있다. 현장에는 에코 마일리지 신청 안내, 유용미생물(EM) 용액 사용법 등 다양한 홍보물이 비치돼 있으며 오전 시간대에는 기후환경과 직원이 직접 나서 현장에서 안내와 신청 접수를 한다. 동대문구는 앞으로도 신규 입주 단지에 현장민원실을 확대 운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입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밀착 행정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안석 기자
2025-02-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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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