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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초록꿈나무 환경 교실’ 10월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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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 6학년 등 1482명 참여
‘태양광 하우스’ 만들기 등 체험


서울 강북구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초록꿈나무 환경 교실’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강북구 제공


서울 강북구는 지역 초등학생들이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자 오는 10월까지 ‘초록꿈나무 환경 교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초록꿈나무 환경 교실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환경 관련 이론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지난 15일부터 시작해 오는 10월 30일까지 지역에 있는 초등학교 3, 6학년 학생 등 148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3학년 학생들은 식물의 생장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잔디 인형’을 만든다. 6학년 학생들은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태양광 하우스’ 만들기를 체험한다.

앞서 구는 지난해에도 12개 학교 1278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초록꿈나무 환경 교실을 진행한 바 있다. 교육 이후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선 96% 이상의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구 관계자는 “초록꿈나무 환경 교실은 학생들이 친환경 행동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2025-04-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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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