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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경기도의원, ‘경기도 지역출판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출판산업과 지역서점 성장 기반 마련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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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지역출판심의위원회 회의’에서 위원으로 위촉된 김태희 의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3일(목) 경기도청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지역출판심의위원회 회의’에서 위원으로 위촉됐다.

‘경기도 지역출판심의위원회’는 「경기도 지역출판 진흥 조례」에 따라 구성된 자문기구로 지역출판 진흥계획 수립과 정책 개발, 출판 생태계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도의원 2명을 포함해 출판·서점·문화 분야 전문가 등 총 10명(위촉직 9명, 당연직 1명)으로 구성됐다.

김태희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경기도 지역출판 진흥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 자문에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출판지원 방안과 함께 ▲파주·고양 등 주요 출판 거점의 인프라 확장 ▲웹소설·웹툰 등 디지털 출판 콘텐츠 지원 ▲출판물 해외 수출 지원 체계 마련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김태희 의원은 “출판은 지역출판문화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양질의 콘텐츠 생산과 문화질서 확립에 크게 기여한다”며, “최근 디지털 매체 확산과 독서 인구 감소 등으로 출판 생태계가 위축되고 있는 만큼 경기도 차원의 종합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출판산업이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출판 진흥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7월부터 ‘경기도 지역출판 진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며, ▲도내 중소출판사 및 지역서점 지원 ▲신진작가 발굴 ▲지하철서재 운영 등 출판문화 기반 조성을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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