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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경기도의원, 다회용컵 25만개 플라스틱 대신 인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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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의원.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6월 26일 제384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기후환경에너지국의 도비 100% 사업 중 하나인 ‘스포츠 경기장 다회용기 사용 사업’을 집중 조명하며, “단순한 예산 집행을 넘어 도민 인식 전환과 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이끄는 정책으로 주목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박상현 의원은 “2023년 4월부터 수원 KT위즈파크에 다회용기 시스템을 도입한 결과, 약 1억4천만원의 예산으로 25만 개의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을 줄였다”며, “직접적인 절감액은 일회용 컵 본래 금액 2천5백만원 수준이지만, 탄소배출 저감, 폐기물 처리비 절감, 환경 교육 효과까지 고려하면 훨씬 큰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경기장 1곳에서 1년간 22만 명, 10개 구장에서 200만 명이 다회용기를 사용하게 된다면, 도민의 인식과 행동이 바뀔 수 있다”며, “우리 아이들과 미래세대를 위해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습관을 확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상현 의원은 “부천시처럼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 구역이 이미 운영 중인 곳도 있지만, 그 성과나 사례가 널리 알려지지 않고 있다”며, “경기지역화폐 ‘경기패스’ 같은 플랫폼을 통해 실적이 좋은 환경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확산해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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