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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란 경기도의원, 무장애 통합놀이터 조례 제정 추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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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란 의원. 7월 23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무장애 통합놀이터 조성 및 지원과 관련해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 정원산업과와 정담회 개최.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은 23일(수),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무장애 통합놀이터 조성 및 지원과 관련하여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 정원산업과와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무장애 통합놀이터 조성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대됨에 따라, 이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제도 마련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 속에서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는 관계부서인 정원산업과로부터 경기도 무장애 통합놀이터 사업의 현황과 과제에 대한 설명과 함께 조례 제정을 통한 제도적 기반 구축 및 향후 사업계획의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도비 예산 보조율(3:7)에 따른 시·군의 재정적 부담, 장애 아동을 위한 독립형 놀이기구 개발 및 도입의 필요성, 무장애 놀이터에서 모든 이용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통합형 프로그램 운영과 이를 지원할 전문 인력 배치의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서성란 의원은 “무장애 통합놀이터는 단순한 물리적 공간 조성을 넘어, 모든 아동의 놀 권리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통합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라며, “단계적 추진이더라도 조례 제정과 안정적 예산 확보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이 실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 매칭 비율의 재검토, 무장애 통합놀이터 조성 가이드라인 정비 등 후속 과제들도 함께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제도적 지원에 힘쓸 것임을 덧붙였다.

한편, 서성란 의원은 「경기도 무장애 통합놀이터 조성 및 지원 조례안」이 오는 2025년 8월 중 입법예고를 거쳐 본격적인 제정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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