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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진 서울시의원, 한부모가정 주거개선사업 현장서 따뜻한 연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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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부모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 대표사업장 헌정식 참석
서울시의회·민간 협력의 모범 현장
김 의원, 주거취약계층의 실질적 복지 실현 위한 노력 약속


사업추진에 대한 진행과정에 대해 논의하는 모습. 왼쪽부터 최호정 의장,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김재진 의원,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이 지난 28일 영등포구에 있는 한부모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지 현장을 찾았다.

이 자리는 서울시의회와 HDC현대산업개발, 한국해비타트가 체결한 3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2025년 한부모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의 대표사업장 헌정식으로,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김재진 시의원, HDC현대산업개발 소통실장,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 등 서울시의회와 민간 협력 주체가 함께 참석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김 의원은 사업 진행 현황을 보고받고, 실제 개선 주택을 둘러보며 사업의 의미와 성과를 직접 확인했다. 그는 특히 “복지정책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사람들과 마주보며 완성되는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단순한 주거개선에 그치지 않고, 한부모가정의 삶의 질 전반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 김재진 의원, 최호정 의장,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이날 감사인사와 함께 김 의원은 대표사업장 현판 제막 및 기념 촬영에도 참석하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응원했다. 이어 “공공의 복지정책이 좀 더 섬세하고 촘촘해지기 위해서는 민간의 따뜻한 손길과 공공의 체계적 지원이 맞물려야 한다. 이번 협력사업이 다양한 취약계층에까지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헌정식은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시의회와 민간, 공공이 함께하는 협력형 복지 모델의 상징적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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