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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경기도의원, 경로당 스마트 환경 조성 사업 예산 감액·지연 문제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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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지난 9월 16일(화) 제386회 임시회 제2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경로당 스마트 환경 조성 사업’과 관련해 예산 감액과 추진 과정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이번 2차 추경에서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출연금 중 40억 원의 사업비가 감액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 부위원장은 “사업 주체를 사회서비스원으로 정한 배경과 책임 소재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 본래라면 시군 매칭 사업이나 공공기관 위탁 방식이 더 타당하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여가 및 헬스케어 분야 40억 원을 집행도 하기 전에 전액 삭감하는 것은 도민 누구도 납득하기 어렵다. 게다가 1차 선정 공고가 지난 8월 11일에 발표되고, 현재 2차 모집 절차가 진행 중이다. 집행부의 행정 지연으로 인해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겪은 불편을 생각하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김훈 복지국장은 “사업 지연에 대해서는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의원님 지적에 공감한다”라고 답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 사업은 단순히 기기를 보급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전, 건강,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다. 도비 100%로 추진되는 만큼 효율성과 형평성을반드시 확보해야 하고, 다시는 현장에서 집행 지연이나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창식 부위원장은 “이번 추경 감액과 사업 지연 문제를 계기로 집행부는 행정 신뢰 회복에 나서야 한다.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안전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 집행에 최선을 다하라”라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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