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고척돔 지붕 철골 97개 보강 완료…11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건축문화제에 4만명 발길…건축 보고 배우고 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52억 확보…현안 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일자리 찾고 취업 지원 받아요…‘2026년 성북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편의점·고시원서 마음 돌본다…서초, ‘마음상담소’ 2030년 52곳으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내년에는 반포·잠원 권역까지 확대


이현주(오른쪽) 서울 서초구보건소장과 엄준 서초1인가구지원센터장이 지난 21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가 청년과 1인 가구가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고시원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정신건강 지원사업 ‘마음상담소’를 2030년까지 52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마음상담소는 편의점·고시원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음건강을 진단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정신건강 정보 제공, 전문의 상담 연결, 전문기관 연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문기관 방문 상담에 심리적 부담을 느끼는 주민도 일상 공간에서 편안하게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2024년 서울 25개 자치구 최초로 ‘마음편의점’ 곳을 지정하고 운영 거점을 늘려왔다. 올해 7곳을 신규 지정해 10월 현재 마음편의점 17곳, 마음안심고시원 7곳 등 총 24곳을 운영 중이다. 2030년까지 마음편의점 37곳, 마음안심고시원 15곳 등 총 52곳으로 확대한다. 2027년에는 반포·잠원 권역까지 사업 범위를 넓혀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역에 있는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도 강화한다. 구는 올해 8월 19일에는 서초청년센터와, 지난 21일에는 서초1인가구지원센터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전문 서비스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서초청년센터는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 활동에, 서초1인가구지원센터는 1인 가구 발굴과 심층 상담 연계에 협력한다.

전성수 구청장은 “마음건강 문제는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중요 과제”라며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1인 가구 고위험군 발굴에 힘쓰고 서초 곳곳에 마음상담소를 늘려 주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마음을 돌보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양천 청년들이 차린 ‘정책 한 상’… “등수 상관없

청년정책 레스토랑 간 이기재 구청장

중구 주민 3500명, 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 반대

11월 5일,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서 2차 주민설명회

서울형 통합돌봄, 1만 4000명에 평균 4.8건

내년 지원 대상 확대…퇴원환자 지원하는 ‘중간집’ 시범운영

전통시장 살리는데 일가견 있는 강북

자치구 유일 행안부장관 표창 정창수 청장 “머무는 상권으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