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우주항공산업 추진단’에 민·관·학·연 전문가 60명을 배치해 우주 시대를 향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시는 11월 3일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글로벌 AI 엑스포 ‘MARS 2026’ 개막 세션에서 ‘화성특례시 우주항공산업 추진단 출범식’을 공식 개최한다.
‘우주항공산업 추진단’은 앞으로 2년간 화성시 우주항공산업의 육성 방향과 핵심 과제를 수립하고 대외 협력체계를 총괄 지원하는 민·관·학·연 거버넌스 기구로서 화성형 우주항공 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화성시는 민선 8기 당시 ‘우주항공산업TF’를 구성한 이후, 민선 9기 들어 전문가 자문회의, 분과회의, 전문가TF 회의, 기업인 간담회 등을 10여 차례 이상 개최했다.
여기에 시의 강한 의지와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더해지면서 전문가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냈다.
정명근 시장은 “그간 치밀하게 준비해 온 만큼 반도체와 모빌리티, AI에 이어 우주항공 분야에서도 화성특례시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압도적인 도시 경쟁력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낸 ‘화성형 우주항공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완성해 관내 기업의 성장을 이끌고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지평을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안승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