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공공예식장인 광교역사공원 ‘수원 새빛뜰’에서 지난달 31일과 11월 1일 두 쌍의 부부가 잇달아 결혼식을 올렸다.
수원 새빛뜰은 수원시 공공시설의 공간을 활용한 공공예식장이다. 수원 새빛뜰 광교(광교역사공원)·박물관(수원박물관 야외무대)·수목원(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행궁(수원전통문화관 안마당) 등 4곳에서 운영한다.
수원 새빛뜰·수목원을 제외한 3곳은 야외예식장이다. 수원전통문화관은 수원문화재단과 연계해 전통혼례 전용 공간으로 운영한다.
예식은 봄(3~6월)과 가을(9~11월)에 하루 한 팀만 진행한다. 장소 특성에 맞춰 주말(토·일)과 일월수목원 휴관일 등을 활용해 운영한다.
예비부부 또는 양가 부모 중 1명 이상이 수원시에 거주하면 수원새빛뜰을 이용할 수 있다.
안승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