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이인화 서울시의원, 구룡마을 화재 이재민 지원 점검… 재해구호 지원기간 14일로 연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구호소 방문해 이재민 현황과 필요 물품·숙박시설 등 지원 상황 점검
서울시와 협의해 재해구호 지원기간 기존 7일에서 14일로 연장
“이재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이어져야”


구룡마을 화재 발생 이후 현장을 찾은 이인화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화 의원(강남3, 국민의힘)은 구룡마을 화재 발생 이후 현장을 찾아 이재민 지원 상황을 살피고, 서울시와 협의해 재해구호 지원기간을 기존 7일에서 14일로 연장하는 데 힘을 보탰다.

지난 10월 27일 강남구 구룡마을 2지구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민들이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주택 소실 등의 재산피해가 나면서 이재민들의 일상적인 생활 기반이 크게 흔들렸다.

화재 발생 이후 이재민들은 개포중학교와 구룡중학교 체육관 등지에 마련된 구호소에서 지내왔으나, 지난 1월 1일 구호소 운영이 종료됨에 따라 거처를 옮기게 되었다. 이에 따라 32가구 57명은 민간 숙박시설로, 28가구 40명은 구룡마을 내 거주지나 친인척 및 지인의 집 등으로 이동했다.


구룡마을 화재 현장. 서울시의회 제공


이 의원은 화재가 발생한 날 새벽까지 현장을 지키며 대응 상황을 꼼꼼히 살폈고, 이어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에도 구호소를 거듭 찾아 이재민 현황과 필요 물품, 임시숙박시설 지원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구호소 운영 종료에 따라 이재민들이 거처를 옮기는 과정이나 이후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관계자들에게 각별한 지원과 세심한 대응을 당부했다.

아울러 서울시 정상훈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와 정진우 복지실장 등 관계자들과 협의해 재해구호 지원기간을 기존 7일에서 14일로 연장하기로 했다. 재해구호 지원금은 서울시가 강남구에 교부하고, 강남구가 실제 지원을 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인화 의원은 “구호소를 떠난 이재민들이 새로운 거처에서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SH공사에도 이재민들이 확보된 임시이주주택에 조속히 입주해 구룡마을 개발 이후 새로운 주거지에 입주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류정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