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과 4일…진교훈 구청장과 소통 토크도
서울 강서구가 주민자치회와 통장을 대상으로 잇달아 워크숍을 열고 주민 자치를 위한 역량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진교훈 구청장은 지난 4일 파주장단콩웰빙마루에서 열린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워크숍’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주민자치회의 가치와 나아갈 방향,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에는 강서구 20개동 주민자치회 위원 12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1년간 활동을 담은 영상을 본 뒤 우수 활동 위원에 대한 표창, 우수 사례 발표,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진 구청장은 주민과 소통하는 ‘주민자치 비전톡(Talk)’를 열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주민들이 사전에 정한 질문에 구청장이 답변했고, 현장에서 자유롭게 질문하고 대화하는 즉문즉답도 진행됐다. 진 구청장은 “주민들의 복리 증진과 민주적 참여 의식을 높이기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회가 있었기에 지역사회가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앞서 강서구는 지난 2일 경기 의왕에서 ‘통장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사회 최일선에서 봉사하며 행정과 주민을 잇는 통장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그간의 활동을 공유하며 소통했다. 진 구청장은 “주민과 행정을 이어주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는 주민자치회와 통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주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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