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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자연채 ’소비자 선정 품질만족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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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산물 공동브랜드 ...17곳 165농가서 사용


자연채 상표 사용권을 부여받은 업체들은 친환경농업 생산과 무농약농산물 품질인증, 농산물의 안전성을 최우선해 소비자의 입장을 고려한다.조억동 시장이 시상후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광주시 제공)
청정 지역 광주시의 친환경 농산물 공동브랜드 ‘자연채’가 29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 만족 대상’ 시상식에서 친환경농산물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자연채’는 ‘자연 그대로’의 의미를 내포한 친환경 농산물을 말하며 지난 2004년 광주시가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개발계획을 수립해 같은 해 브랜드 명칭을 공모하여 탄생하게 됐다.

2006년 건강나라농원 외 4개소를 시작으로 자연채 상표 사용권을 부여해 현재 17개소 165농가에서 사용 중이다.

승인품목으로는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어린잎 채소, 한우, 계란, 새싹, 친환경 쌀, 콩나물, 토마토, 미나리, 상추 등 친환경인증을 받은 광주시 농특산품이다.

자연채 상표 사용권을 부여받은 업체들은 친환경농업 생산과 무농약농산물 품질인증, 농산물의 안전성을 최우선해 소비자의 입장을 고려한다.

또 신규로 자연채 상표 사용권을 부여받기 위해서는 엄격한 인증절차와 자연채 상표관리위원회의 까다롭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사용승인서를 교부받아야 하고 상표를 승인 받은 기존 업체들도 매년 심의를 받아 기간을 연장하게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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