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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수 서울시의원 ‘2017 친환경 최우수의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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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전철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1)이 27일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주관한 ‘2017 친환경 최우수 광역의원’에 선정됐다.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지난 2009년부터 지역에서 친환경적인 활동을 전개한 지방의원 가운데 친환경 최우수 의원을 선정하여 발표해 왔으며, 올해는 전국 250여개 지방의회 3,500여명의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평가하고 52명(광역의원 23명, 기초의원 29명)을 ‘2017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했다.

2015년 수상 이후 두 번째 친환경 의원에 선정된 전철수 의원은 서울시의 에너지 정책과 공원녹지정책을 상징하는 태양광과 옥상녹화가 갈등이 아닌 서로 조화를 이루며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옥상녹화 Vs 태양광 에너지 정책방향 토론회」를 개최했고, 자동차 공회전 제한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서울시 환경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 재임시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가 2016년 말 사용종료하기로 한 수도권 매립지를 약 10년간 더 사용하는 것의 합의를 이끌어내 서울시의 쓰레기 대란을 막았던 사례와 서울시의 주요 에너지정책을 추진하는데 큰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서울에너지공사 설립을 주도하여 성실하게 친환경 의정활동을 벌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서울시의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수립과 환경발전에 기여한 전 의원은 “2015년 수상에 이어 다시 환경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 1000만 서울시민의 편익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서울시의 에너지정책의 보완과 안전하고 깨끗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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