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부산형 소방안전시스템 구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부산지역 특성에 맞는 ‘부산형 소방안전시스템이 구축된다.

부산시는 부산지역 특성과 소방환경에 맞는 부산형 소방안전시스템 수립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부산은 초고층 건축물과 고리원전, 고지대 주거지역이 밀집돼 있고 시 면적의 70%가 산과 바다를 접하고 있어 도시 특성과 자연환경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많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이런 부산의 지역 특성을 감안해 도시 특성에 맞는 부산형 소방안전시스템을 구축에 나선다.

먼저 초고층 빌딩 화재와 산불 등에 대처할 수 있는 첨단 소방헬기를 도입해 10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230억원이 들어간 이 헬기는 화재, 인명구조, 구급 등 다목적 용도로 14명이 탑승해 4시간 동안 떠 있을 수 있다.


초고층 빌딩 화재 상황을 파악하고 진압작전을 수립하기 위한 소방 드론도 기존 1대에서 5대로 늘린다.

또 좁은 골목길이 많은 부산의 특성을 반영해 기존 소방차보다 차량 폭이 75㎝ 좁은 경량소방차 8대를 올해 안으로 추가해 모두 14대의 경량소방차를 운행할 계획이다.

부산항만의 해상안전을 위해 현재 100t급의 화재진압용 소방정을 2021년까지 500t급 규모의 다목적 소방정으로 대체한다.

이 밖에 북구와 남구지역에 소방서를 신설하고, 2020년까지 낡은 소방청사 현대화 사업을 벌여 반송, 부암, 송정, 감만, 기장, 모라, 수정, 양정 등에 소방안전센터를 확충하기로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지역적 특성에 맞는 소방안전시스템을 구축해 시민 안전 지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