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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 “서울시민-서울 거주 중국인 서로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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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0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7회 서울-중국의 날’ 행사에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2013년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서울-중국의 날 행사에는 중국 천연염색, 전통의상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60여개 부스가 마련됐으며 사진전, 합동 국악공연 등 여러 볼거리들이 준비됐다. 박기열 부의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과 중국인들이 서로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날 개회식에는 박기열 부의장을 비롯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3), 서울시 진희선 행정2부시장, 추궈홍 주한중국대사 내외 등이 함께 참석해 서울-중국 우호의 장 개최를 축하했다.

‘구이저우(귀주성)를 주목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본 행사에서는 중국 56개 민족 중 49개 민족이 함께 거주하는 구이저우성의 다채로운 문화가 표현됐다. 동족과 묘족으로 이뤄진 구이저우성 공연단의 동족대가, 묘족비가와 산동성 경극 등 여러 가지 공연이 펼쳐졌다.

박기열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의 푸른 가을 하늘 아래 서울과 중국의 우정을 돈독하게 만들 ‘중국의 날’ 행사가 열리게 된 것을 환영한다”며 “특히 올해 행사는 구이저우성을 주목하다라는 주제로 열리게 됐는데 시민들께서 구이저우성의 다채롭고 아름다운 모습을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테이프커팅이 아닌 색모래를 뿌리는 퍼포먼스를 통해 행사 개회를 알린 박기열 부의장은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준비된 부스를 둘러보며 많은 준비를 하셨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이 자리를 통해 서울과 중국이 서로의 문화, 마음을 조금 더 잘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기를 바란다”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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