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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서울시당 차별금지법 제정운동본부 발족...서울전역 25개구 운동본부 구성, 자치구 차별금지조례 제정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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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서울시당(위원장 이동영)은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차별금지법 제정운동본부를 발족했다.

이동영 차별금지법 제정운동본부 상임본부장은 “서울전역 25개구에 구별 운동본부를 결성해 천만 서울시민에게 차별금지법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반드시 필요한 법임에도 불구하고 법에 대한 오해가 있는거 같다. 그걸 바꾸는 게 목표” 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정의당 소속 구의원들과 함께 자치구에 차별금지조례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권수정 서울시의원은 “차별을 반대하고 평등을 추구하는 당연한 가치가 보장되지 않은 것이 지금 대한민국”이라며 “21대 국회는 조속히 차별금지법을 통과시켜야 할 것”이라고 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설혜영(용산구의원), 이기중(관악구의원), 남영일(강남지역위원장), 이호영(동작지역위원장), 정재민(영등포지역위원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모두를 위한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앞장설 것을 촉구했다.

정의당 서울시당 차별금지법 제정운동본부는 오늘 발족을 시작으로 서울지역 25개구에 지역별 운동본부를 구성하여 온·오프 정치캠페인, 온라인 입법 청원, 서울지역 동시다발 피켓팅, 차별금지. 인권 조례제정 등 정치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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