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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율 9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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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마감 신청 마감. 이달말까지 사용 가능

경기 안양시는 신청마감을 앞둔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율이 4개월만에 98.71%(11일 기준)에 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접수를 시작한 지원금은 오는 24일로 마감한다.

시는 아직까지 긴급재단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시민을 마지막까지 꼼꼼히 챙길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신청방법을 모르거나 거동이 불편해 아직 신청하지 못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 안내하고 있다. 신청 마감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선불카드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해야 하며, 이달말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잔액은 국가 및 자치단체로 환수된다.

신용·체크카드 충전금을 수령한 이후 카드 소유주가 사망하는 등의 사유로 해당 카드를 사용할 수 없게 된 경우에는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잔액을 선불카드로 지급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지역 내 31개 동을 137개 거점 구역으로 세분화해 접수창구를 설치하고 직원들이 현장에 나가 집중 접수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한 분도 빠짐 없이 긴급재난지원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각지대를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살펴볼 것”이라며 “기한 내에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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