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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더울 때 쉬었다 가세요!”…수원시, 민간 무더위쉼터 105곳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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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직원이 새로 지정된 무더위쉼터를 점검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연일 찌는 듯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대규모 판매시설과 은행 등 민간시설 105곳을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추가 지정으로 생활권과 가까운 민간에서 폭염을 피할 수 있는 수원 지역 무더위쉼터는 모두 718곳으로 늘었다.

신규 지정한 대규모 판매시설은 ▲롯데마트 천천점 ▲갤러리아 광교점 ▲스타필드 수원점 ▲이마트 광교점 ▲롯데마트 광교점 ▲트레이더스 수원점 등 6곳이다.

은행 무더위쉼터는 ▲농협중앙회 43곳 ▲엔에이치(NH)농협은행 20곳 ▲우리은행 17곳 ▲하나은행 10곳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 9곳 등 99곳이다.

수원특례시는 7월 24일 신규 지정 시설을 방문해 안내판을 배부하고 폭염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무더위쉼터의 위치와 운영 정보는 국민안전24 누리집, 민간 플랫폼(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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