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고척돔 지붕 철골 97개 보강 완료…11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건축문화제에 4만명 발길…건축 보고 배우고 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52억 확보…현안 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일자리 찾고 취업 지원 받아요…‘2026년 성북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박중화 서울시의원, ‘서울형 도심항공교통(UAM) 체계 구축 및 산업 육성 조례안’ 발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극심한 대도시 교통혼잡 해소 및 미래 모빌리티 혁신 이끌 ‘UAM 상용화 기반’ 마련
‘서울시 도심항공교통 체계 구축 지원 및 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 10월 16일 발의
기본계획 수립, 버티포트(이착륙장) 터미널 구축 및 시험·인증·관제 기반 구축 지원 명문화
‘도심항공교통위원회’ 설치, 산·학·연·관 협력관계 구축 및 재정지원 근거 마련
“3차원 공중교통 혁신 통해 천만 서울시민의 이동권 증진과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할 것”


박중화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박중화 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1선거구)이 지상 도로의 극심한 정체를 해소하고 차세대 교통 혁신을 이끌 ‘서울시 도심항공교통 체계 구축 지원 및 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지난 16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미래 교통수단으로 꼽히는 도심항공교통(UAM)의 안정적인 도입과 관련 산업 성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도시의 극심한 도로 혼잡을 해결할 대안으로 3차원 공중교통망을 활용하는 도심항공교통(UAM)이 미래 핵심 교통수단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관련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며 실현 가능성이 커진 만큼, 이제는 서울시 차원의 체계적인 도입 전략과 선제적인 제도적 기반 마련이 절실해진 시점이다.

이에 박 의원은 상위법인 ‘도심항공교통 활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서울시가 UAM 도입과 안전한 운항 기반 조성을 주도할 수 있도록 이번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이동권을 대폭 넓히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이번 조례안은 도심형 항공기, 버티포트(Vertiport), 도심항공교통회랑 등의 유기적인 이용·관리·운영체계를 포괄적으로 정의하고, 운항 기반 조성을 위한 서울시장의 책무를 명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심항공교통 도입·확산과 인프라 구축, 안전 운항 기반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를 규정하고(안 제5조 및 제6조) ▲시험·평가·실증·인증·운항·관제 기반 구축 지원 ▲버티포트 시설 및 터미널 구축 ▲도심항공교통 연구·개발(R&D) 지원 및 기술 선도를 위한 관련 행사 개최 지원 등 구체적인 추진 사업을 명문화했다(안 제7조).

박 의원은 “도심항공교통(UAM)은 지상 도로망에 갇혀 있던 서울의 교통 패러다임을 3차원 공중으로 확장하는 일대 혁신이자, 미래 첨단 산업의 핵심 동력”이라며 “기술 실증 단계에 머물러 있는 UAM이 서울 도심에서 시민들의 실질적인 발이자 안전한 일상 교통수단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닦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버티포트 등 필수 인프라 구축과 안전 관제 기반 확립, 민관협력 R&D가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이라며 “앞으로 서울이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조례안 통과와 실질적인 정책 집행을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양천 청년들이 차린 ‘정책 한 상’… “등수 상관없

청년정책 레스토랑 간 이기재 구청장

중구 주민 3500명, 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 반대

11월 5일,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서 2차 주민설명회

서울형 통합돌봄, 1만 4000명에 평균 4.8건

내년 지원 대상 확대…퇴원환자 지원하는 ‘중간집’ 시범운영

전통시장 살리는데 일가견 있는 강북

자치구 유일 행안부장관 표창 정창수 청장 “머무는 상권으로”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