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이 8월 27일 본오2동에서 시작한 ‘2026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 25개동 주민과의 현장 동행을 21일 선부2동과 중앙동 방문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를 주제로 진행된 현장 동행에서 이 시장은 ‘현답버스’를 타고 25개동을 찾아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사전에 접수한 주민 건의 사항 435건 중 동별 주요 현안 2건씩 총 50개소를 선정해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살폈고, 무엇보다 주민을 행정기관으로 불러 모으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생활 현장을 찾았다.
현장에서는 주민이 건의 사항을 설명하면 담당 부서장이 사업 추진 상황과 검토 의견, 향후 조치 계획을 안내하고 시장과 주민이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시장이 방문한 50개소 외에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국·실·본부장과 구청장 등이 주민과 현장을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시민과 함께 가치토크’를 병행했다.
이민근 시장은 “현답버스 일정은 마무리됐지만 주민들과의 소통과 건의 사항에 대한 후속 관리는 계속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정책과 사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