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기 의원이 16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및 경기나눔푸드뱅크 관계자들과 만나 사회복지 자원봉사 사업과 기부식품등 제공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성기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6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및 경기나눔푸드뱅크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하고, 현재 도내에서 추진 중인 사회복지 자원봉사 사업과 기부식품등 제공사업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와 향후 발전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면담 자리에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경기나눔푸드뱅크 측 실무자들은 각 사업의 그간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일선 사업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과제들을 건의했다. 이에 김성기 의원은 두 사업이 지닌 공익적 취지와 운영 방향에 깊이 공감하며 “자원봉사자와 기부식품 같은 인적·물적 민간 자원을 활성화하는 일은 복지 재정을 보완하고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의 행·재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가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지 자원봉사 사업’은 민간 자원봉사 인력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도내 소외·취약계층을 향한 촘촘한 복지서비스 저변을 넓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함께 점검한 ‘기부식품등 제공사업(푸드뱅크)’은 기업과 개인 등으로부터 여유 식품 및 생활필수품을 기부받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대표적인 나눔 사업으로, 경기도의 경우 연간 약 700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며 전국 시·도 전체 실적의 27%를 차지하는 등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끝으로 김성기 의원은 “좋은 사업일수록 안정적인 재정 뒷받침이 뒤따라야 한다”며, “나눔의 손길이 꼭 필요한 곳에 꾸준히 닿을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양승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