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2·13일 양천문화회관 별관에서 첫 개최
|
|
| 양천구, 생성형 AI 교육 서울 양천구의 ‘스마트 양천 미래교육센터’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업이 진행 중인 모습. 양천구 제공 |
서울 양천구는 오는 12일과 13일 양천문화회관 별관 1층 전시관에서 ‘2026년 생성형 인공지능(AI) 창작 전시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그림과 동화책, 영상 등 창작물을 선보이는 이색 전시다. 작품을 관람할 뿐만 아니라 직접 전시에 참여도 할 수 있다.
전시 작품은 올해 ‘스마트 양천 미래교육센터’의 정기 강좌와 방학 특강, 가족 특강 등에서 탄생한 작품 총 77점이다. 특히 지난 5월 ‘Y교육박람회 2026’과 연계해 개최한 ‘제2회 생성형 AI 포스터 경진대회’ 수상작 13점도 만나볼 수 있다. 코딩 지식 없이 인공지능과 대화하며 애플리케이션과 게임을 만드는 ‘바이브 코딩’ 작품 10점은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다.
관람객이 직접 작가가 되어 보는 경험도 가능하다. 생성형 디자인 도구로 이미지를 만들고, 완성한 작품을 출력해 현장에서 전시할 수 있다. 원하는 배경을 합성해 사진을 촬영하고 기념 배지를 만들어 볼 수도 있다.
구는 3개의 권역별 센터를 거점으로 특색 있는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바로 AI 융합 창작에 특화된 ‘스마트 양천 미래교육센터’, 미래 진로 탐색과 연계한 ‘목동 미래교육센터’, 디지털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넓은들미래교육센터’ 등이다. 올해에만 약 1만 2000명이 센터를 찾아 첨단 기술을 배웠다.
김주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