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초대석] 채규정 익산시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호남고속철도의 전북 정차역은 당연히 익산이 돼야 합니다.”

채규정 익산시장은 2일 “우리시는 호남고속도로·전라선·장항선 등 각종 교통시설과 연계된 사통팔달의 교통·물류 중심지인 만큼 고속철 정차역으로서 최적지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최근 호남고속철을 오는 2009년 착공,2015년 완공하기로 발표한데 이어, 조만간 전북지역 정차역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채 시장은 “교통개발연구원 등 전문기관의 연구용역 결과에서도 익산이 KTX 전북권 정차역으로 가장 타당하다는 결론이 내려졌다.”면서 “익산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개발계획을 수립해 놓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KTX 개통이후 수도권 등 외지업체의 입주가 이어지면서 올 현재 23개 업체가 2741억원을 투자,3968명의 고용을 창출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현재 서울∼익산 구간은 1시간50분 걸리지만 고속철이 완전 개통될 경우 50분대로 단축된다. 또 충청권 행정도시까지는 25분대로 연결되면서 관광객 및 기업의 유치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채 시장은 익산이 정차역으로 확정될 경우 역세권을 중심으로 업무·유통·주거·문화산업 기능이 복합된 도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철도관사 인근과 송학동 역골지역, 창인·모현지구 재개발을 추진중이다. 장기적으로는 전주·군산 등 인근 도시들과 외곽 연계 도로망을 확충하고, 동·서역 광장을 연결하는 복합역사 건설과 환승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채 시장은 “익산은 전주∼군산을 주축으로, 김제∼정읍을 보조축으로 하는 T자형 전략산업 벨트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며 “이같은 지리적 여건을 최대한 활용, 환황해권 시대의 중심도시로 발돋움을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토균형발전과 상대적으로 낙후된 전북권 경제활성화를 위해 호남고속도로가 빠른 시일 안에 착공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익산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6-01-03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