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주 역세권 개발사업 속도낸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45만㎡ 규모… 참여할 민간 사업자 공모

경기 양주시가 수도권 그린벨트 조정 가능지인 양주시청과 양주역 일대(남방동 52) ‘양주 역세권 개발사업’에 참여할 민간 사업자를 공모,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양주 역세권 개발은 그린벨트의 조정 지역에서 그린벨트를 해제함으로써 역사, 문화, 행정, 주거가 어우러진 품격 있는 도시 개발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업면적은 145만 4250㎡로 그린벨트 조정물량 범위 1만 2550㎡에서 2만 4770㎡까지 변경이 가능하며, 8648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시는 양주 역세권 개발을 통해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 공간을 구성하고, 친환경성과 공공성이 조화된 주거와 상업, 업무시설 등 복합용도의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주 역세권 개발이 완료되면 각종 공공기관·상업용지를 갖춘 대형 행정 상업타운이 건설되고, 남방동 일원에는 양주 관아지를 연계한 문화마을이 조성되며, 유양동 일원에는 2만 640㎡의 경기장과 6000㎡의 실내체육관을 갖춘 종합운동장이 들어서게 된다.

개발방식은 민관 공동사업으로 이뤄지며, 도시개발법 등 관계법령에서 사업신청자가 직접 계획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양주시는 사업을 수행할 능력이 있는 2개사 이상의 법인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민간 사업자를 공모하기로 했다. 각 법인은 하나의 컨소시엄에만 참여할 수 있고, 건설업자로서 건설산업 기본법에 따라 국토해양부가 공시하는 시공능력 평가·공시 상위 15위 이내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하면 가산점이 부여된다.

신청서는 12월 27일까지 접수하며 제출서류는 민간 사업자 지정신청서, 사업계획서, 도판, 전산파일(CD, DVD) 등으로 시 도시과 지구단위 팀(031-820-2555∼6)으로 제출하면 된다.

장충식기자 jjang@seoul.co.kr

2011-11-29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