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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평생학습으로 극복’ 부천시 30일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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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혁명과 일자리혁명, 공동체혁명, 평생학습혁명 등 4개 분야 진행

경기 부천시가 ‘4차 산업혁명시대 평생학습으로 건너기’라는 주제로 오는 30일 평생학습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송내어울마당 솔안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사람혁명과 일자리혁명, 공동체혁명, 평생학습혁명 등 4개 분야에 걸쳐 발제 및 토론이 진행된다.

최운실 아주대학교 교수가 ‘평생학습이 4차 산업혁명을 건너는 법’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았다.


제12회 부천시 평생학습 심포지엄 포스터. 부천시 제공
심포지엄은 분야별 전문가 4명이 주제 발표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사람혁명 분야에 김찬호 성공회대 외래교수가 ‘인간고유 능력은 무엇인가?’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일자리혁명 분야는 ‘인간은 어떻게 기술진보를 극복할 수 있는가? 주제로 김동규 한국고용정보원 팀장이 발표한다.

또 공동체혁명 분야는 김민웅 경희대학교 교수가 ‘기존과 다른 공동체 패러다임은 무엇인? 주제로, 평생학습혁명 분야는 김한별 한국교원대학교 교수가 ‘평생학습변화와 교차지점은 무엇인가?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소연 부천시평생학습센터 소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 다양한 가치와 창의성, 소통, 성찰이라는 인간 고유 능력이 더욱 중요하다”며 “일자리와 공동체, 시민의식을 아우르는 부천시 평생학습의 미래비전을 함께 고민해 보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올해로 12회를 맞는다. 부천시가 주최하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평생학습타임즈, 한국평생교육사협회가 후원한다. 전국 평생교육관계자와 학계,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누구나 무료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http://learning.bucheon.go.kr)를 참고하거나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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