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충주시 “아동권리 최우선” 충북 첫 아동친화도시 선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충북 충주시가 11일 도내에서 처음으로 아동친화도시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서대원 사무총장은 조길형 시장에게 아동친화도시 인증서 및 인증패를 전달했다. 시는 2015년 10월 22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협약을 체결한 뒤 그해 12월 아동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하면서 본격적으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준비해 지난 8월 7일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우리나라에서 10번째다.

시는 현재 유아들이 참여하는 사고뭉치 시정참여단, 청소년의회 등을 운영하고 시청에 아동친화드림팀을 만들었다. 또한 2년마다 한 번씩 아동실태 보고를 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대변해 줄 여성변호사를 위촉하는 등 다양한 아동친화 사업을 벌이고 있다.

아동을 위한 시설 확충에도 나섰다. 시는 금릉동 세계무술공원 내 4000㎡의 터에 38억원을 들여 지상 3층, 건축 전체면적 1495.85㎡ 규모의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내년 10월까지 건립할 예정이다. 또한 31억원을 투입해 용산동 일대 1221㎡의 터에 지하 1층, 지상 2층, 건축 전체면적 1018㎡ 규모의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을 내년 10월 준공할 계획이다. 2019년 1월 개관을 목표로 국립충주기상과학관도 추진 중이다. 지난해 4월에는 놀이시설인 라바랜드를 개장했다.

손명자 아동친화드림팀장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해야 우리 사회가 따뜻해질 수 있다”며 “앞으로 아동권리전략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2017-10-12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