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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수 광명교육장 “창의와 개혁·협력 통해 교육 발전하고 창의·융합적 사고하는 사회로 변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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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교육지원청, 학부모가 바라는 미래교육 학부모 소통 간담회


광명교육지원청이 23일 학부모가 바라는 미래교육 소통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명교육지원청 제공
경기도 광명교육지원청은 초중고 학부모회장 47명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간담회는 학부모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로 학교현장의 이해와 소통을 늘려 마을교육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정수 교육장은 간담회에서 경기도 교육정책 방향과 미래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홍 교육장은 “과거에는 선진교육을 모방해 발전했으나 시대가 변해 창의와 개혁·협력을 통해 교육이 발전하고 사회가 창의적이고 융합적 사고를 요구하는 시대로 바뀌어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부모들이 학교현장 어려움과 문제점을 질의하고 해결책을 답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한 학부모는 “사서교사나 상담교사가 전 학교에 배치되지 않아 증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홍 교육장은 “교육부가 정원을 배정해 줘야 하는 문제라서 교육청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쉽지 않은 문제이나, 장기적으로는 지원청에서 지속 요구해 교육감 임기내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전문적인 성교육 강사 요청에도 적극 조치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학부모 간담회는 학교 현장 소리를 듣고 다양한 정책 제언으로 교육적 공감대를 함께하는 자리였다는 평가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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