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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지난 4일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한국지하안전협회(회장 안상로) 서울시 지부 창립기념 지하 안전 기술 공법 발표회에 참석해 축사했다.

발표회에서는 지반조사기술, 지하탐사기술, 지반보강기술, 계측관리기술, 지하방수·차수기술, 안전굴착기술, 지하정보화기술, 지반 및 지하수 해석 S/W, 소음진동저감기술 등 지하안전과 관련된 국내 핵심기술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는 박기열 부의장을 비롯 김준기 전 서울시 행정2부시장과 안상로 한국지하안전협회 회장, 조병준 한국지하안전협회 서울시 지부장 등이 참석해 축사 및 인사말을 전했다.

박기열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내 지하안전관련 전문가와 관계자 여러분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에서 축사를 하게 돼 영광”이라며 “그간 한국지하안전협회에서 안전한 지하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안전 도시 서울을 만드는 것은 서울시의회도 함께해야 하는 중요한 업무라고 생각한다”면서 “서울시 의회에서도 지하안전 관리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시설물을 통합 관리하는 ‘지하시설물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서울시에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박기열 부의장은 제10대 전반기 서울시의회에서 서울시 안전 정책과 도시 인프라 건설 및 유지관리 정책을 감시·감독하는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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