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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안양시청소년재단, 문화다양성 확산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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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지역사회 시민교육 확산과 안전화 네트워크 구성


박인옥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왼쪽에서 세 번째)와 기길운 안양시청소년재단(네 번째)은 ‘안양 문화다양성 시민교육 인력양성(확산) 및 지역 청소년 활동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박인옥)과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기길운)은 지난 20일 ‘안양 문화다양성 시민교육 인력양성(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두 기관은 2015년부터 문화다양성 관련 협력 사업을 진행했다. 2019년 9월부터 ‘안양 문화다양성 시민교육 네트워크 구성’을 논의해 왔다. 올해는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사례를 만들기 위해 안양문화예술재단은 민주시민교육 강사에게 문화다양성 전문가 워크숍을 지원해 매개자를 양성했다.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워크숍 수료 강사를 중심으로 문화다양성 기반의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해 시민 확산 역할을 담당키로 했다.

이를 계기로 두 기관은 문화다양성 기반의 다양한 시민교육과 관련 전문가 양성 사업 개발에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했다. 보다 포괄적인 지역 청소년의 활동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인적 물적 자원을 교류도 포함한다.

박인옥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안양시의 사회통합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다양성 시민교육이 확장·안정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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