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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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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위원장 박옥분)는 23일 제342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평생교육국과 여성가족국 소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세출예산 4120억원 규모)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한 도민지원 예산(3개사업 3076억)이 포함돼 상임위 심의과정에서 민생안전과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방안이 모색됐다. 심의·의결한 추경 예산은 ▲아동양육 한시지원(3002억) ▲가정양육수당 지원(72억) ▲ 아이돌봄 지원(1억3000만원) 등이다.

코로나19 대응관련 국비 보조사업 외에 경기도 차원의 대책이 없음을 문제로 지적하고, 여성가족국에 대하여서는 휴원 장기화와 아동퇴소 등으로 운영상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집을 위해 예산 집행의 유연성을 갖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 검토하도록 했다.

또 평생교육국에는 교육사각지대에 있는 도내 대안교육기관에 대하여 방역활동 등을 적극적인 실시 등 방역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박옥분 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린이집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집행부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적극 검토하여 주기를 바라며, 이번 추경에 재정적인 지원을 통하여 다소나마 희망을 찾고, 생활의 안정을 되찾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날 의결된 평생교육국, 여성가족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은 2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결과 25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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