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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국공립어린이집·다함께돌봄센터가 한 공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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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약대동 아이파크1단지 내 ‘아이사랑 복합공간’에 경기도형 ‘아이러브맘카페’ 첫 운영


부천시 약대동 아이파크1단지‘아이사랑 복합공간’에 경기도형 아이러브맘카페. 부천시 제공
경기 부천시가 맘카페·국공립어린이집·다함께돌봄센터가 공존하는 “아이사랑 복합공간”을 지역내 최초로 설치해 이달부터 운영한다. 보육에서 돌봄과 장난감 대여 서비스 및 놀이프로그램까지 한 공간에서 누릴 수 있게 됐다.

부천시는 약대동 부천아이파크 1단지 내 주민공동시설에 3층 규모의 ‘아이사랑 복합공간’에 오는 12일부터 경기도형 ‘아이러브맘카페’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카페에서는 장난감 대여 및 놀이프로그램 운영, 부모 상담 및 육아 정보까지 제공하며 영유아 가정 양육을 지원한다. 3층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해 정원 35명 규모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지난 3월 첫째 주 1~2층에 부천시 51번째 국공립어린이집 “부천아이파크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이곳에서 미취학 전 연령대인 영아부터 유아까지 49명 정원으로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부천시 최초로 “아이사랑 복합공간”을 설치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정양육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및 맞벌이 부부를 위한 보육·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으로 역할이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생활 SOC사업을 통한 복합시설 확충 ▲500가구 이상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의무설치 ▲무상임대 및 장기임차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보육 및 돌봄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나갈 계획이다.

김정길 복지위생국장은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들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돌봄 시설을 꾸준히 확대해 탄탄한 공공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보육정책과(032-625-4801)나 아동청소년과(032-625-390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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