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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우 서울시의원,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토론회’ 좌장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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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2)은 지난 6월 28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해 토론을 진행했다.

좌장을 맡은 김경우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영아보육 어린이집 유형 간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보육서비스의 질 개선을 위해 정책 대안을 탐색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했다”고 언급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사)서울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가 공동주관했다.

협성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장 김익균 교수의 발제를 비롯해 중랑구 바다의별어린이집 백은경 원장, 관악구 예삐어린이집 백승희 교사, 서대문구 명지대학교어린이집 박주선 학부모, 육아정책연구소 양미선 연구위원, 여성가족정책실 강희은 보육담당관의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김 의원은 “출생아동수가 감소하며 민간·가정 어린이집은 원아 모집에 어려움을 겪으며 안정적 운영을 위한 지원 요구가 증대하는 현실”이라 말하며 “차별 없는 보육 지원 정책은 전문성 있는 교사 고용으로 연결되고 보육서비스 질 향상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생애 초기의 영유아 아동의 보육과 교육을 담당하는 보육교사는 국가의 미래 인적자원을 키우고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과 소명을 갖는다는 측면에서 정책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강조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교사의 처우 현실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보육 현장을 지켜주신 보육교사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깊이 새겨 민간어린이집을 비롯한 미지원 보육 시설의 지원 체계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토론회를 마쳤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2월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 중장기 질적 개선방안 토론회’의 좌장을 맡으며 어린이집 유형과 관계없이 보육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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