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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지 서울시의원, 강동지역 5호선 열차 내 혼잡도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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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혜지 의원(국민의힘, 강동1)은 26일 열린 제314회 교통위원회 현안업무 보고에서 서울교통공사를 대상으로 강동 지역 5호선 열차 내 혼잡도 개선에 대한 노력 미흡과 업무태만을 질타하고 대책 마련을 재촉구했다.

김 의원은 제311회 임시회 서울교통공사 업무보고에서 5호선 열차혼잡으로 인한 강동 주민들이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배차간격 단축 및 운행비율 현실화를 요구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지난 2개월 동안 서울교통공사에서 혼잡도 개선을 위한 별다른 업무를 추진하지 않고 있는 점과 ‘열차 혼잡도 개선 기준’이라고 교통공사에서 제출한 ‘혼잡도 150%’에 대한 근거 또한 ‘도시철도의 건설과 지원에 관한 기준’의 교통수요 산정시 적용하는 기준으로 별도의 열차 혼잡도 개선기준이 없음에도 마치 기준에 미달하여 개선업무를 못하는 것으로 대응하는 것은 직무 해태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혼잡도 개선 기준은 아니지만 교통공사에서 제시한 ‘도시철도의 건설과 지원에 관한 기준’을 적용한 교통수요는 3만 720명으로 교통공사 내부자료에 따르면 실제 5호선 강동지역의 오전 첨두시 이용수요 3만 1534명으로 건설기준 교통수요를 초과하는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5호선 혼잡도 개선을 위한 근거는 충분하다”며 “열차 추가투입, 열차 운행간격 단축 등의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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