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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현장속으로, 시민곁으로’ 슬로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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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현기·강남3 국민의힘)가 시민공모와 내부심사를 통해 제11대 의회 슬로건으로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는 현장에서 시민과 소통하며 오직 시민 뜻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제11대 서울시의회의 의지를 표현한 슬로건이다.

시의회는 시민들이 바라는 서울시정의 핵심 가치와 의정활동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시민참여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7월 25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1,214건이 접수됐다.

접수작들은 1단계로 공모전문업체가 슬로건 기본 요건, 적합도, 표절 등을 심사해 100건을 뽑았고, 2단계로 이 중에서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꾸려 6건의 후보작을 선정했다.

마지막 3단계로 6건의 후보작을 대상으로 의회 내부 선호도 조사를 했으나 아쉽게도 최종당선작은 없어, 내부 추천과 의견 수렴을 거쳐 슬로건을 선정하게 됐다.

시민 공모작은 우수작 3편과 장려작 3편이 선정됐다. 우수작 당선자에게는 각각 의장 표창과 상금 50만 원, 장려작 당선자에게는 각각 의장 표창과 상금 30만 원이 수여된다.

김현기 의장은 “시민을 찾아오게 만드는 의회가 아닌, 치열한 삶의 현장 속으로 발 벗고 찾아가는 의회가 되겠다는 의회의 의지를 이번 슬로건에 담았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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