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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패션봉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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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체업체 작업자 자료사진.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가 용신동에 패션봉제 복합지원센터를 건립하고 패션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친다.

7일 구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에 동대문구가 5일 최종 선정돼 사업비 총 35억 원을 확보했다.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은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내에 상품기획, 디자인, 제품개발, 전시·판매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한 복합지원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구는 국비 10억원, 시비 15억원을 지원받고, 구비 10억원을 더해 현재 용두청소년독서실로 사용되고 있는 곳에 연면적 210평 규모로 패션봉제 복합지원센터를 구축한다. 센터에는 패션봉제 소공인의 수요를 반영해 ▲재단실(CAD,CAM) ▲공동작업실(봉제장비) ▲교육개발실 ▲전시실·스튜디오 등이 생긴다.

한편 구는 동대문구 대표 제조업인 패션봉제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센터를 통해 ▲스마트자동재단설비를 활용한 재단 서비스 제공 ▲봉제의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일감 증대를 위한 공동브랜드 개발 ▲경영기술 컨설팅 ▲혁신형 소공인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동대문구의 대표 제조업인 패션봉제산업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패션봉제업이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하도록 센터 설립과 동시에 지원 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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