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북도의회, 전통식품 발굴·계승 연구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사라져가는 전통식품, 지역향토특산품으로 계승·보존할 수 있는 방안 찾아
전통과 맛, 영양은 물론 산업화 가능성도 갖춘 경북 전통식품 발굴


경북도의회 ‘경북도 전통식품 발굴계승 연구회’(대표 이춘우 의원)는 지난 23일 ‘경북지역의 사라져가는 전통식품의 발굴 계승 및 지역향토특산품화를 위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 ‘경북도 전통식품 발굴계승 연구회’(대표 이춘우 의원)는 지난 23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북지역의 사라져가는 전통식품의 발굴 계승 및 지역향토특산품화를 위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의 책임을 맡은 한기동 교수(영남대)는 최종보고회에서 경북도내 전통식품에 대한 문헌조사와 현장조사를 통해 지역성과 전통성을 확인, 지역별 전통식품의 보존과 유통현황에 대해 보고했다.

지난 23일 열린 ‘경북지역의 사라져가는 전통식품의 발굴 계승 및 지역향토특산품화를 위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 경북도의회 제공
그중 전통성과 맛, 영양은 물론 산업화 가능성을 갖춘 경북 전통식품으로 시금장과 콩잎 김치류, 홍게 게장을 추천하고, 시금장에 대해 최적 발효 균주를 이용한 시금장 제조 방법 확립을 통한 표준화를 제시했다.

또한 시금장을 활용한 양념소스, 맛간장, 비빔장 등 응용제품은 한식 세계화와 K푸드 확장성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연구회의 대표인 이춘우 의원은 선조들의 지혜와 삶이 녹아 있는 전통식품이 사라져 가는 것에 대해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보존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자 연구를 시작하게 됐다고 연구용역의 취지를 설명하고, 이번 용역을 바탕으로 도내 지역 고유의 우수 전통식품을 향토 특산품화해 대중화와 산업화를 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