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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진 경북도의원 “도교육청 ‘부모 교육’ 활용 필요…교육 주체 간 신뢰 회복 주축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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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대상 양육태도검사·양육스트레스 검사 전체 학교 확대해야”
부모-학생 유대감 강화는 교육 신뢰로 귀결돼, 신뢰 회복에 효과적


조용진 경북도의회 의원
경북도의회 조용진 의원(교육위원회, 김천2)은 지난 7일 경북교육청을 시작으로 지역 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에서 “부모 교육을 적극 활용해 교육 주체 간 신뢰 회복의 주축이 되기 위해서는 전체 학교로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조 의원이 제안하는 부모 교육에는 두 가지 단계가 있는데, 하나는 감정 코칭을 활용한 아이-부모 역할 이해에 대한 전문 강의와 또 다른 하나는 표준화된 분석 도구를 활용한 학부모 개별심층 심리상담이다.

부모 교육의 제안 배경에는 현재 교육계가 겪고 있는 갈등의 상황을 극복하는 방안으로 교육의 3주체(학생·학부모·교원)간의 신뢰 회복에 우선했으며, 학생과 부모의 관계가 원만해야 교육기관과 교원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하게 됐다.

조 의원은 “현재 김천지역을 대상으로 아버지 교육 시범사업을 운영해 보고 있는데,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하반기에는 중학교 학부모 대상 양육태도검사(PAT) 및 양육스트레스(KPSI-4) 등 학계에 검증된 도구를 기반으로 박사급 인력의 1대1 심층 상담을 시범으로 운영해 효과성을 분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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