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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2024 프랑스 파리 메종&오브제’ 참가 업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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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작품 운송료, 작품 보험, 행사 체류비 지원

‘2023 프랑스 파리 메종&오브제’ 경기도자관 자료 사진(제공-한국도자재단)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4 메종&오브제 (MAISON&OBJET PARIS 2024)’에 참가할 전시 업체를 모집한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메종&오브제’는 매년 봄(1월)과 가을(9월) 두 차례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디자인 박람회다.

재단은 이번 행사에 여주·이천시와 공동으로 참가해 ‘경기도자관(Gyeonggi Ceramic Pavilion)’을 구성해 한국 도자공예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국내 도예 업체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참가다.

참가 자격은 경기도 여주시, 이천시에 사업장이 있는 ‘도예가 등록’업체로 한정되며, 여주시 8곳, 이천시 8곳 등 총 16곳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해외 식문화에 적합한 식기, 다기, 주기 등 테이블웨어(tableware) 분야 ▲인테리어 소품, 액세서리, 도판 등 생활자기 및 오브제 분야 등 총 2개 분야다.

최종 선정 업체에는 ▲해외 왕복 작품 운송료 면제 ▲운송 기간 작품 보험 무료 가입 ▲작품 전시 연출 지원 ▲홍보물 제작 지원 ▲행사 기간 현지 체류비 100만 원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접수 기간은 3월 7일부터 3월 8일까지 이틀이며, 참가 희망 업체는 참가 신청서, 포트폴리오(portfolio), 출품작 목록 등을 작성해 사업자등록증, 도예가등록증과 함께 한국도자재단 누리집(www.kocef.org) 공지사항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구글폼 양식을 작성 제출하면 된다.

‘2024 프랑스 파리 메종&오브제’는 오는 9월 5일부터 9월 9일까지 5일간 노르빌뺑드 전시관(Paris Nord Villepinte)에서 개최되며 ‘파리 디자인 위크(Paris Design Week)’와 ‘제17회 파리 패럴림픽’과 같은 기간 열릴 예정이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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