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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경기도의원, 글로벌 경기 위한 조례 정비 박차..공무국외출장,국제포럼 제도 개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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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의원. 6월20일 경기도 국제협력과와 함께 두 건의 조례 제·개정을 주제로 정담회 개최.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6월20일 경기도 국제협력과와 함께 두 건의 조례 제·개정을 주제로 정담회를 개최하고, 조례의 실효성 제고와 행정 실행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경기도 공무국외출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과 경기도 국제포럼 운영 관련 조례 제정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형 의원은 「경기도 공무국외출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 경우 “공무국외출장의 타당성을 심사하는 외부위원의 수를 확대하여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자 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출장 목적의 정당성 확보는 물론, 예산의 책임 있는 집행과 투명한 행정 운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 국제포럼 관련 조례 제정 논의에 대해서는 “경기도가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전략을 주도할 수 있도록, 포럼이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라며, “조례 제정을 통해 포럼의 위상과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태형 의원은 “도민에게 꼭 필요한 조례가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꼼꼼히 검토하고,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기도의 글로벌 행정 역량과 공공업무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논의된 조례들은 향후 입법 검토 및 관련 절차를 거쳐 7월 중 경기도의회 회기에 상정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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