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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영 경북도의원 “학생 마음건강 지키는 정책은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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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성과 공유하며 교육청과 협력 의지 다져


발언중인 황두영 대표의원.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 ‘경북도 학생마음 건강교육 정책연구회’ 대표인 황두영 의원(구미2, 국민의힘)은 지난 23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열린 ‘쉼과 회복, 학생 정신건강을 위한 몸·마음 챙김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주재하며, 학생 정신건강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금 환기시켰다.

황 의원은 연구단체 대표로서 이번 보고회를 통해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보완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그는 인사말에서 “우리 학생들이 학업, 진로, 학교폭력 등의 문제로 불안과 부담을 겪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개인의 어려움이 아니라 교육과 사회 전체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학생 정신건강을 지켜내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역설했다.

중간보고회에서는 연구진이 경상북도 청소년 정신건강과 지원 계획 현황 분석 등 학생 정신건강 관련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에 대해 황 의원은 이번 보고회가 단순한 연구 성과 발표에 그치지 않고,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과 행정적 지원으로 이어지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보고회는 연구단체 차원의 성과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황 의원의 직접 기획과 주재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황 의원은 학생 정신건강 문제를 도정 차원의 핵심 과제로 부각시키며,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경북 교육정책 속에서 학생 정신건강 지원이 한층 강화될 수 있도록 연구단체 대표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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