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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근 경기도의원, 아동의 권리와 돌봄의 공공성 강화...경기도가 더욱 촘촘한 돌봄 체계 만들어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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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근 의원이 13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25 경기도 아동 돌봄 정책 발전방향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형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3)은 13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25 경기도 아동 돌봄 정책 발전방향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아동 돌봄 정책의 중장기적 발전 방향과 공공성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했으며,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지역아동센터위원회가 후원하여 아동 돌봄의 현안과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문형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아동은 미래 경기도의 기반이고, 지금 우리가 만드는 돌봄 환경이 아이들의 성장과 삶의 질을 결정한다”며, “지역 간 돌봄 격차 해소와 돌봄 종사자의 처우 개선, 공공 돌봄 체계의 안정적 구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말했다.

또한, 문 위원장은 현장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의 노고를 언급하고 “돌봄의 가치, 현장의 노고가 존중받을 때, 아동 돌봄의 질도 함께 높아진다”며 “우리 상임위 차원에서도 관련 정책과 예산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가 대한민국 아동 돌봄 정책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의회와 행정, 현장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정책 개발과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경기도의원, 아동 돌봄 관련 전문가, 지역아동센터 운영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아동 돌봄의 공공성 강화, 지역 기반 돌봄 생태계 조성, 돌봄 종사자 지원체계 개선, 취약계층 아동 보호 강화 등을 주제로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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