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김용성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공형 어린이집 의견 청취 정담회 개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보육 현장의 뜻 모아 상생 방안 모색할 것”
공공형어린이집 및 가정어린이집 관계자와 정담회 개최, 현장목소리 청취
“예산의 어려움 속에서도 피해 최소화할 현실적 대안 마련돼야”


▲ 지난 7월 30일 공공형어린이집 및 가정어린이집 관계자와 정담회 개최한 김용성 의원(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지난 7월 30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공공형 어린이집의 신규 지정 중단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살피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경기도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책이 논의됐다.

전국공공형어린이집 경기광명지회 이재동 지회장을 비롯한 지회 관계자와 가정어린이집 원장 등이 참석한 이번 정담회에서는,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지정을 위해 수년간 공들여 준비하는 과정에서 마주한 난관과 고충이 허심탄회하게 공유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현행 제도의 미비점을 짚어보며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날 참석한 가정어린이집 관계자는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을 목표로 2~3년 동안 교사 처우 개선과 시설 환경 개선, 운영 체계 정비 등에 상당한 비용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갑작스럽게 신규 지정이 중단될 수 있다는 소식에 그동안의 투자와 노력이 한순간에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 “보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정책 결정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에 김용성 위원장은 “오늘 전달해 주신 애로 사항은 단순한 현장의 건의를 넘어, 경기도 보육 정책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의견”이라며 “제도를 믿고 수년간 준비해 온 보육 현장이 갑작스러운 정책 변화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보육이 미래 세대를 위한 핵심적인 공공서비스임을 강조하며, “현장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세심한 정책적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정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관련 부서에 전달해 보육 현황을 함께 점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과의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개선점을 찾아가겠다고 전했다.

류정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