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2일 학생 통학 순환버스 ‘꿈타GO’의 시범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평택아트센터에서 열린 개통 행사에서 최원용 시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책임지는 운전자들을 격려하고, 학생 통학 순환버스의 안전하고 원활한 운행을 당부했다. 이어 송탄고등학교를 방문해 버스에서 내리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통학 현장의 목소리를 살폈다.
학생 통학 순환버스는 고덕신도시~송탄·태광·이충·효명·라온·은혜고를 연결하는 5개 노선으로 운영된다.
시는 시범운행 기간에 승하차 데이터와 운행 실태를 분석하고, 평택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다른 지역의 통학 수요를 조사하는 등 학생 통학 순환버스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단계적인 노선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안승순 기자
















































